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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쏘가리와 산나물

누락분, 봉화와 쏘가리회, 매운탕

by 찌매듭 2016. 5. 28.

 

 

 

쏘가리회가 먹고싶다던 봉화, 대단하게 생각도 안했다가 소가리 크기를 보고 기절, 놀람, 경악, 회맛에 감탄 파르르하니...

쓸개주도 한잔,

 

 

네마리의 매운탕 먹다먹다 다 못먹고  여섯마리를 탐냄, 어디 선사?

어긋나서 낚시점팀과 먹으려고 했으나 자리가 마땅치 않아...

아? 한우집과 노루표페인트에....ㅎㅎㅎㅎ

한우와 바구어먹자고 했었지?

그래 등심 십인분과 교환하기로....

 

역시, 사나운 놈들은 숫놈, 고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