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넉넉하다면 백령도도 가봐야하는데.....ㅜㅜ
평일이라 한가하군...
어저다 인천을 끌려가게 되었을꼬?
가화만사성 촬영을 이곳에서 했군... 요즘 보는(가끔) 유일한 연속극?
솜사탕도 종류가 많군....여하간에 의지의 한국인들이야...
녹인 설탕액 공예...
큼지막한 중국집은 짜장이건, 짬보이건 1만5천원...
만만한 4천원대 자장면집은 젊은축으로 줄이 길게 늘어져 있고...
동화마을이란 곳도 있군? 수입올리려고 별짓을 다한다...
요건 도 다른 솜사탕....
이 넘이 어디에 나왔었더라? 오즈의 마법사?
쐑시한 음료수컵....
거기서 거기.........
도삭면을 자동으로.... 스타워즈 포스가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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