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동 결정, 40분을 달려서 동쪽으로....
왜 배가 그리 고팠을까 컵라면을 두개먹은 날,,,,
낚싯대 손목이 분질러 져서 교체, 벌써 두번째 제품에 하자가 있겠지....?
바늘 자석부착판,,,제법 유용하군...
입질은 없고, 꽁치미끼에 소금만 와장창...
갈치 몇마리 더 잡긴 했는데 가뭄에 콩나듯....
갈치미끼로 교체 해볼까? 아까눈넘 몇마리 썰었다...과감하게....
큼직하게.... 12번 자리....
목이 타네, 초조해서 그런가? 함께즐겨요~~~~ 코카콜라?
새벽으로 넘어 와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입질 집중, 힘내자구 박카스...
거의 채워간다.....
새벽 3시 부터 슬슬 입질이 시작되더니 4시경 부터 폭발적인 입질,,,,
시간 연장, 날이 밝을때까지...... 7시 철수.....
오늘은 통고등어 구이...... 삼치전, 미역굴국,
간단한 사우나는 9시 손님때문,,,, 시간을 넉넉히좀 잡지....ㅜㅜ
문어발식 충전기도 있군? 나도 하나 사야지........
ㄹㄹ햐ㅓ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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