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m-37%(167m41%) 홍기-번출 공탕, 나도 공탕을 치는구나 ㅠㅠ-포동이밥-동두천 냉면-오프-만재누락분 등

 

나도 공탕을 치는구나..... 세마리는 방생, 한 마리는 큼지막하나 한마리로 뭘하나... 그것도 방생....

텅텅비어 오기도 처음일세...

 

동두천 양키시장을 샅샅이 뒤져 오프 오리지널, 15개 구입, 10개는 선일네 주고...

다음 번에는 송탄으로 가볼까?

 

 

입까다로운 개새끼를 위한 밥상,

고급 소시지에 한우 장조림 추가... 밥을 안쳐먹는다고 마나님이 준비.... 그렇게 만든 사람은 누꼬?

 

 

지인이 커피에 민감한 나를 위하여  준 것, 다음에 가면 실험해 봐야지...

 

두잔만 먹으면 날밤을 새우니 간편하게...

 

고모네 식당에서 쏘가리 조림,... 어케, 이렇게 고등어 조림같이 했을까? 쏘가리 베렸다...

후추는 얼마나 많이 퍼부었는지... 매운탕은 홍어애탕같이 끓여 놓고.... 동태탕이 메뉴니...

 

메뉴는 변함이 없건만...

 

동두천 냉면,,, 이미, 초심을 잃었으니 다시는 갈일도 없네....

 

면정리 한 꼬라지좀 봐라... 성의도 없고 면도 풀어지고 김치도 한 가지를 줄였고... 이미 동두천평양면옥은 초심을 잃었네...

 

163m        37%

167m        41% 홍기

 

서 씨 아저씨가 통골에 안착후, 전송,,,, 이렇게 찍어 보내면 어케 알 수가 있나? 참, 사진 잘찍기도 쉽지가 않구료....

통골이라기에 신남을 넘어 갔나, 오항리에서 건너갔나 알 수가 있어야지....

진작에 사진을 보내 주었다면 다른 곳으로 가서 공탕이나 안칠 것을.... ㅠㅠ

잔챙이 세마리후 돌아서면서 30급 한 마리,,,, 나오나 했더니 소식감감....

소양댐에서 나오면서 동두천으로 냉면-양키시장...

 

만재도 작은 파르테논,

 

외마 높은 덕, 구멍을 알아야지?

 

브이 특공대여?

 

너희들이 아무리 들여다 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