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만재도 표지석, 헬기장
일단 가보자...
먼저 내린다니 내려 주고...
투혼을 불태우는 만재도를 사랑하는 만재도민 경록이.... 맨살에 모기약을 뿌리며...
한부대 잡아놓고 두부대에 도전중...
잠간 잠을 잔다는데......
갯바위용 신발도 아니고 막신발,,,,, 만재도민들은 산양이 변신한 것이 분명해....
저 신발을 신고 돌아 다니니 물론 쪽지고 턱진 곳을 밟긴 한다지만...
하여튼 미리 짐을 꾸려 놓는 적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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