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5 연일, 진행 중-고모네집 맥주 한잔-앞사발이 급자갈 입고 등 정리배관,

도대체 측량이 얼마나 밀렸관데, 이제야 나온거얌?

 

초스피드로 진행, 측량-거푸집-정지작업-배관-폼-전기 철근-빔작업-외장-마무리로 진행 중...

 

현충일, 급 자갈 입고... 10% 증감 ㅜㅜ

 

 

 

 

곽사장, 예식장 가다말고 붙들어서 강행, 미안하넹~~~~~~ ^^;;

 

몇일 뜨거운 태양아래 서있었더니, 곱디 고운 피부가 한번에 타버렸군, 팔둑이며 목덜미며 쓰리다...

참, 작업자들의 단련된 피부에 경의를~~~~~~

 

성 씨 아저씨는 어디 가고, 서 사장과, 고모네식당에서 시원한 맥주 두어병, 뚝배기 제육에, 달걀 돌돌말이...

열무비빔국수로 마무리~~~~ 참, 사람이 돼지보다 더 먹는다니께?! ㅜㅜ

 

 

일요일~~~~ 해장국집에서 집결, 휴일이고 뭐고간에....

대천제자가 17일, 참돔 선상낚시 복수전을 마련했다니, 부지런히, 기초작업을 마무리해야징~~~!!!

무창포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미시일을 쏠것같다니, 킹피쉬, 금복이 발바닥도 두둘겨 주러가야겠고....

 

 

서 씨, 아저씨도 거들러 나타났군~~~~~

 

 

 

기넉해 둬야지, 끝, 연결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