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초댄가? 살다보니. 마님은 손을 놓고...5.31

미역국을 먹으러 오라기에 갔더니만....

 

등심찹살전? 살짝튀김?

 

전복이 좀, 작긴한데, 송이만....

 

단호박 까나페 해물찜????

 

잡채는 기본? 남아도는데...

 

등심찜?

 

돈육쌈채말이?

 

새우 오이소박이찜?

 

양념게장은 ?

 

버섯전?

 

 

새송이 떡갈비?

 

모시조개, 미더덕, 쇠고기 미역국?

 

그렇싸하다만, 너무 가끔 아니였어? ^^;;

 

찔러? 브이?

 

100억짜리 케잌

 

 

 

벽제에서 냉면....  순냉면은 1만6천원이 됐군?

언젠가 보니 냉면 장인 영감이 양파자루에 재료를 담아 국물을 내는 것이 방송에 나왔더만....

도대체 피디들이 상식이나 있는 것들인지 그냥 내보냈고, 시청자게시판에도 지적이 없더라고... 그래서 한동안 안갔었는데

수정이 되었을거란 생각,

 

먹거리 X파일에 인공조미료 첨가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주인영감이 사악하게 쑈를 하고 있었고...

차라리 우래옥이나 을밀대처럼 쿨하게 인정을 하던지.....

소고기 200그램에 9만원대..... 왜, 기름이 많은 부분을 미련한 족속들이 고급육이라고 쳐먹을까?

벽제갈비 처음에는 성형탄을 썼지... 어멈, 냉면정식 사준다고 목탄맛,,, 안나나? 난다고... 인정.

올림픽 엄마들도 맛을 몰라요...

부산 일석이 왔을때도 성형탄에 등심구워 팔았는데....

 

한민족에게 고기는 기름맛인가 보다.....

3등육인 삼겹살의 비밀을 잘 모르고 있으니.....  윤사장 최초의 커트미트, 일본 구출 잔여 품, 햄... 직원 독일에서 오니...

삼순이 용인, 부발 농장 제일종축, 쓰레기회사, 윤사장, 부페에서 , 목소리....

기타.....

 

지

 

지연이 탄생전에 다녔다는 빙수집, 메론빙수,로 후식,

 

수입이 쏠쏠하군, 오늘만 같아라..... 만재도 경비 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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