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미, 총정리-루어-웜-스픈-기포기 정비-기타

 

정리 정돈 착하게....

 

빅하드는 접어 두고 중형헤비로...

농어용 채비가 댐으로 진출할 줄이야.....

 

지금이 어느땔까? 수초가 잠기는 밤도 아니나니.....

 

추리고 추려 두어개만 맞으면.....

 

볼락용 웜은 제거, 한남동 샵에 한번 나가봐야겠고만..........

인터넷상에서의 구입은 잘 맞지 않ㅎ으니 실물을 보고,,,  수원쪽에도 큰 샵이 있던데...

 

 

골라, 골라.... 기호품은  곧 보충........  신진, 격비 농어용도 준비해 두어야하니......

 

기포기 하난는 불량, ... 하나 더 구입해야겠네...

전원용 기포발생기는 어디서 파는고? 가락시장도 한 번 가보고...

 

코스트코 덕용 배터리........ 마눌이 매번, 왜 그렇게 많이 사는가고 묻던데......... ㅜㅜ

이 싸이즈를 쓰는 가전은 없다는걸 아시네용~~~~ ^^;;

 

 

거품, 콩돌이, 호스도 교체...

 

작동 확인............ 오케바리....

 

꿰미 총 정리... 바다용은 놔두고 이젠 스므개도 안 남았넹,

만재도에서 경록이가 서른몇개를 수장 시켜 버렸었지?

고기도 함께...... ㅠㅠ  나쁜넘, 그날 밤에 잡은 고기를 몽땅 던져 놓고 사라졌는데

고기값이 문제냐? 꿰미값이 얼만데........

 

우선 도보용으로... 정리..

 

덧끼움용은 별도로.......

 

대물용은 돌돔용으로 준비,     손으로 후벼파고 황어같이 파묻어놓고 지나가니 쏘가리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

가끔은 잊어버려 그대로 파묻힌 것도 있을세........

속전속결용으로....... 시간이 넉넉하면 이리 준비도 밀;하니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