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점심반찬으로 꼬들하니 말린 감생이찜이 나왔네..
감생이 곰국, 참, 추자에서 지긋지긋하게 많이도 먹었었는데...
골목에 방송장비..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래.... 닭장은 또 뭐꼬? 만재도 닭은 99년도에 멸종했다....
만재도 표석기재가 잘못됐단다 원래는 조씨가 먼저 들어왔다던가?
에고나, 신발밑창이 떨어졌네.....
저녁밥 먹기전에 에피타이져로 전복이 나왔네
학공치 튀긴것도... 거문도에서는 한삽에 얼마, 할머니 사서 말려달라면 굿이었는데...
수육에 남겨 놓은 배추까지... 아줌마가 오늘은 불쌍한 생각이 들었나 보군.,...
조로록~~1
쫓겨온 짐정리.... 소쿠리에 담아 이쪽 방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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