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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지난 대하철-주꾸미배 수배중-킹피쉬 금복이 선장-새우-대천들러 외연도 선장 만난 후

by 찌매듭 2014. 4. 24.

 

대하철, 평일에도 여행객이 줄을 이었군........

 

 

저 배도 만선........

 

무얼, 잡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물만 보고 가는중........

 

 

 

 

 

미쳐 손대지도 못하는 그물에 걸린 자연산 새우들..........

 

일손이 부족하네,,,,,,,, 우선 부순 얼음을 끼얹어 놓고... 차례를 기다리는중.......

 

 

부속 고기들, 보구치, 는 잡어........

 

떨어진 먹이가 없는지 관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