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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외연도 도착-내리실 분-타실 분 교대-변할 것이 없다-헐 투박한 릴대로-

by 찌매듭 2012. 6. 5.

 

내리시고~~~~~~~~

 

 

타시고~~~~~~~~~

 

 

변할 것도 없고, 변한 것도 없다, 그저, 외연도는 섬일뿐........

 

 

윤철씨, 잘 계시것지?

언제고 자유의 몸이 되면 갯바위 하선을 풀테니 초망여에서 봅시다

지금은 당분간 그대로 묶여있는 것이 좋아요~~~~~~

 

헐, 이렇게 투박한 릴대로 무얼잡으시려고.....

연평도를가면 광어를 많이 잡을 수 있는 채비지만 외연도에서는...... 타이밍이 맞아야만 우럭, 농어를....

 

 

 

 

 

 

타이탄의 공기놀이....

 

 

수수팥뎅이 불근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