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만재도 마을
방군여에서 밤낚시를 마친 김 씨와 정군, 2001년도였나?
수맹이에서 벌거벗은 서 씨 아저씨, 더워도 벗으면 안되는디....
끝끝 간여에서 버티는 김 씨, 젊은 정군은 버티질 못했고, 자리는 나빠도 발밑에 고기 맣은 곳
중간 여에도 누가 섰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납작 간여, 간지를 보면 주씨나 이씨는 아니고....
흑도 부속섬, 시린여, 형제섬, 큰 방군여,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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