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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끝 간여, 끝끝 간여, 작은 방군여, 벌거벗은 서 씨,

by 찌매듭 2011. 9. 13.

 

 새벽의 만재도 마을

 

 방군여에서 밤낚시를 마친 김 씨와 정군, 2001년도였나?

 

 수맹이에서 벌거벗은 서 씨 아저씨, 더워도 벗으면 안되는디....

 

 끝끝 간여에서 버티는 김 씨,  젊은 정군은 버티질 못했고, 자리는 나빠도 발밑에 고기 맣은 곳

 

 

 

 

 중간 여에도 누가 섰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납작 간여, 간지를 보면 주씨나 이씨는 아니고....

 

흑도 부속섬, 시린여, 형제섬, 큰 방군여,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