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용이도 감생이를-남잡을때 두마리씩 ㄴ잡으니 그러다 언제 쿨러 채우겠니?
눈 내린 가거도,
서 씨 아저씨 대박, 그것도 밑밥도 안주고 낚다니...
가거도를 처음 찾은 초보들이 일냈네....고기, 담을 때도 없고, 계속 물리는데도 팔이 아파 못낚았다니...
하루만 낚시를
하고 술마시고 놀았으니 가거도에서나 가능한 일, 꿈은 이루어 진다........
이실장도 익살맞게 한컷~!!
열여덟마리를 낚은 서 씨 아저씨...가거도에 꽂히는 날.........
철수날도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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