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기 하는 두 사람, 멋져 부러~~~
서씨 아저씨, 가거도 첫방문에 손맛봤네... 칼바위에서 한수, 오동여에서 한수...
서 씨 아저씨 사진좀 잘찍어봐....
밑밥을 탐하던 물새 한바리를 뜰채로 잡아서 훈계 중
너~! 잘못했냐? 안했냐? 또 밑밥 훔쳐 먹을래? 안먹을래? 훈계 후 방생...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이 때만해도 건너편 방파제가 완공되지 않아 여객선 접안을 못할때였는데.......
도시락 통을 들고 민박집을 가려면 가파른 백 몇십계단을 올라가야하니 현기증이....
아저씨 날도 밝지 않은 새벽에 무얼하슈?
2002년에 들어가 2003년에 철수......... 여객선이 처음 접안이 가능할때 배를 기다리며 잠간, 이동다방이 생기곤 합죠...
친구 정가놈,,,,, 성건여에서 무얼 걸었을까?
서 씨 아저씨, 무공이 조금씩 늘긴하나봐..... 또 잡으셨네?
눈보라가 휘날리는 부성개 포인트에서 서 씨 아저씨와 아래는 김밥집 사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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