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잡은 부시리, 열기를 아줌마가 잘도 말려놓았네.....
이런 저런 회덮밥, 학공치+돌돔+노래미+열기 잡동사니군
똘이도 무얼 얻어먹을까?
돌돔회 작은 접시로 하나... 코에나 붙이자...
서씨 아저씨 무엇이 그리 좋을까나...
민박집 아저씨도 회덮밥을 한양푼......
다음날 일찍 나가 자리잡은 국도 덕
서씨 아저씨 무슨 고길잡으려고 뜰채조립부터 하실까?
흑도-제섬-큰간여-중간간여
갑자기 바람이 거세지는걸? 나야 빨리 짐을 쌌지만 미련이 남은 서씨 아저씨는 버티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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