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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화려한 휴가 91~100

by 찌매듭 2008. 7. 7.

 

오늘의 수확 이것저것 가릴 것이 없으니...

 

 

일찍 들어왔으니 강아지랑 놀자구...

 

 

 

 

이놈아 너도 낚시가고 싶니?

 

 

 

 

잠간 사이에 난리를 치고 바람은 잤으나 물은 뒤집혔고

 

털레, 털레 민박집으로 가는 서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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