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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뭄도 ㅜㅜ-싹틔워놓은 콩도 위기-홍길동 한의원-또 생일이라니...ㅜㅜ

by 찌매듭 2022. 6. 2.

 

 

 

 

 

 

가뭄에 콩나듯, 한다더니  싹틔워놓은  콩까지  사그러지게  생겼다.....ㅜㅜ 
 
이런  봄 가뭄이 수십년만이라니...
밤만   되면  춥고  서늘한 것이  단비소식은  멀기만하고.... 
 
간신히  마르지만  않을  정도로  살려는  놓는다만
농사짓는  사람들은  보통일이 아니다.... 
 
나랏님이  기우제라도  지내야하는 것아닌지...ㅜㅜ
전임자는  나몰라라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신임자는  정신이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것같고...ㅜㅜ 
 
무릅통증으로  계속...홍, 길, 똥,  한의원.....ㅜㅜ
추포도의  길동이  아저씨  생각이  나네....ㅜㅜ 
 
이제는  결코,  반갑고  기다려지는  생일도  아닌데
또 한번의  생일......
부수입만은   반갑고녀......
3년간  다닐   낚시 비용이  생겼으니....경~~~축~~~!!!!   ^^;; 
 
몇번  생선을  얻어  먹었다며  이발소  아저씨가  뭔  선물~~~~을~~~  ^^;; 
 
(거저,  얻어만  먹으려는  사람들은   반성~~    상휼씨도~~~~   -,,-) 
 
딸내미  직장동료도  축하와  함께  금딱지를~~~????? 
 
내일은 어디로  튈까??? 
 
아들과  영화  한편의  시간....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내용이  점점  더,  혼돈스럽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