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프로도 백도행 갈치낚시-갈치 진공포장-만재도 미역-설빙 빙수-백사장과 육회 비빔밥 중식-단홍무-과일무-올팍 냥이들-기타

길프로도 백도쪽 갈치낚시.... 8지 갈치-기타

꼬리는 왜 이렇게?  배먹지 않는다는걸 보여준다지만  모두가 불만....  핏물, 물기 돌고 냉동도 문제....  애월에서 갈치 가공 진공포장,  진공도 가끔은 풀리긴 하지만 매끄럽지가 못하고 깔끔치도 않고 어설프네.... 추자 수산 초기 수준,

올레 수산 초기 수준....  비비호에서도 올레수산에서는 고기를 빼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고, 구룡호도 맡겨봤는데 냉동고에 넣지도 않고 방치하고 도두항 올래수산 비추......ㅜㅜ.

물항쪽 무슨 수산이냐?  대박호 금갈치가 이용하는 곳, 할머니와 할배가 손질하여 채반에서 물기빼고 트레이에 담아 포장을 해주는 것이 차라리 나은듯.......

 

아래는 비비호 손님이 추천한 곳....  미쁨유통... 미리 연락하면 배로 마중 나와서 받아간다고.....

다음에 한번 써봐야지....

냉동고 가득가득...추석에 대방출로 냉동고 비우기 돌입.....

 

 

만재도에서 돌미역 도착,  친구에게 팔러감,  콩 두 병을 곁들이로 주었으니 손해났네....  힝~~~ㅜㅜ

동내친구에게 미역배달..... 가까운 거리로 생각하고 울러메고 갔더니 너무 힘들고 덥다.....ㅜㅜ

뭔가 시원한 것이 필요한데 돈도 카드도 없이 나왔으니.....

미역값을 바로 주기에 얼씨구 설빙에 들러 빙수 한그릇.....9천원......ㅜㅜ

미역값에서 썻으니 판촉빈가? 축난건가? ㅜㅜ

 

백사장님 명절때 마다 연락.......  선물도 주시고 점심도 사주시고..... 오늘은 육회 비빔밥......

만재도를 가면서 함평에 들러 먹는 화랑식당 육회비빔밥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런데로.....

올팍의 맥문도 꽃... 제초작업으로 별로...수니아님  실망하겠네.....

올팍의 냥이들중 한 곳,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정신없이들....ㅜㅜ

롯데는 왜 가자는거야?  사진은 왜 찍으라는거고?

 

토마토를 걷은 자리에 과일무를 더 심어야...한봉지에 100립이라는데 뿌려보니 두봉은 가져야....

포동이가 즐겨 먹는다고 심으라니 심긴 한다만....  개판이지....ㅜㅜ

다음날 아침 일찍 밭에 다녀 옴,  각종 고추 대충 따고 가지는 말리면 되고 길쭉한 호박이 시퍼러둥둥한 것이 땐땐해 보이고 맛있어도 보이고....  남는 건, 말리고 말리고.....  금년엔 가지, 호박 엄청스레 말린다......

 

시간이 남아서 잡초제거를 하노라 낫질을 하다가 잘못해서 발가락을 써~~~억~~~!ㅜㅜ

에고 아파라~~~  꼬매기도 그렇고 ....  소독하고 반찬고로 칭칭...덧나지나 말아야 할텐데....

운동 몇일 건너뛰기로 하고... 갯바위도  안되겠지????

그럼, 선상낚시나 가야지 뭐....ㅜㅜ

 

 

 

 

 

 

 

 

 

 

 

 

 

 

 

 

 

 

 

 

 

 

 

 

 

 

 

 

 

 

추석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