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을 놀릴 수도 없으니, 무, 백개, 배추, 백개,,,대파모종 백개,,, 또, 뭘 심어야하노?
올팍으로 만보걷기,,,,,되다,,,,ㅜㅜ
갈치가 씨알급이 쏟아진다니, 출동해본다만,
태풍끝자락의 너울이 불안,
멀미들을 용케 버티고 있군,,,
4미터급 너울에 얼마나 불안했는지,,,
멀미기운에 저녁밥 서너숫갈,
용케 버티다 보니 자정,,,
약간 눅어서 다행,,,
4지급 갈치가 심심치않게 올라와 박스는 채웠고,,,
1시간만 더 했다면 하는 아쉬움,,
손질, 나눔,,, 포뜨기,,,,많이 잡아와도 귀찮고 힘들다,,,
눈빛조사가 작년에 빌려준 바늘통을 택배로 보내왔군?
인낚의 조행기를 보고 알았나?
과자 몇개와 축광바늘을 넣어보냈군?
7, 8, 9 호 감성돔 바늘이니 사용하기가 엄두가 안났었을까?
농어바늘보다는 감성돔용 큰바늘이 지렁이 꽤기에도 낫고, 걸림도 수월하다는걸 모르겠지들,,,
경험보다 좋은 교훈이 어디있겠노?!
갈치는 다음 물때까지 기다려야겠고
주꾸미나 갑오징어낚시는 어디로 가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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