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사진-볼락-꽃새우-돌돔-왕멸치구이-날치마끼-수요미식회 떡볶이편은 엉망, 등

 

인천 영월애 곤드레집? 수저집 아이디어 좋군..

 

냉동고에 남은 돌돔 한 마리, 점점 비어가는 냉동고를 채워야할텐데 만재도 물색은 언제 나오나?

 

수요미식회는 폐지되어야한다에 두표,

영파여고앞 마늘 떡볶이집, 패널문제는 아니겠지만, 어디서 이런집을 선보였을가?

마늘꼬지도 안떼고 갈아대기에 눈치 보는 주인 얼른 뚜껑을 덮네...ㅜㅜ

그러고 보니 민정이가 십년전에 사왔었다던데. ㅜㅜ ㅎㅎ

 

리모델링한 새마을 식당에 들렀다가 실망끝에 절망.....

늙은 모돈을 얇게 썰은 대패살은 눈속임이었어... ㅜㅜ

 

 

 

냉동고는 점점 비어가네...참우럭 한 마리 뚝딱~!

 

3시면 영업이 끝나니 시계의 전지를 갈 필요가 없다네....  호동각,

 

성형탄, 누가? 이걸..

 

날치알의 비밀은 언제 밝혀지나? 강영섭은 어디에?

 

감성돔 살점 한 점,

 

꽃새우 맛은 있는데 귀하니......

 

왕멸치 구이가 따봉~!!!

가거도의 임 선장이 밤에 그물을 쳐서 멸치찌개를 끓여주곤 했었는데

가거도 마지막 다녀온 것이 벌써, 십년전,  임 선장이 배를 바꾸면 다시 간다고 했는데, 아직도 배가 시원치가 않으니.

또, 가거도 가봐야 겨울에는 시장통~!  여름에는 부속섬까지 너무나 멀다보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