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어둡다고 가장 가까운 거리지만 수위와 이것저것이 맞아야하고 비박도 힘들고 발판도 위험하고 낮에는 시끄럽고..
산막골 입구.... 다니기 힘들겠네.....
특정 루어기 있었다면 그날 떼타작을 하는 날이었는데....
그리도 쏘가리가 많다니... 이유가 있었고....
수몰 나무는 대부분이 없어지고, 그래도 기댈 곳이 있고녀....
이런 저수위가 또 있을까?
비박의 날을 위하여 준비, 또 준비......
물어보질 못했는데 산더덕을 캐러가는 부부였을까? 일요일이면 하룻밤물 자고 나와야하는데 짐이 너무 빈약하다...
남은 사진은 어디로 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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