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주는 초밥
무뚝뚝한 선장이 언제 촛점을 잡아 찍냐고 지랄이다......
원, 무뚝뚝한 자석 같으니라구~~~~~~~
전주시장내, 피순대국집... 항상 사람이 많네 이 집만......
항상 속편은 전편만 못하다는데 예전보다 냄새가 나고, 맛이 덜하고.... 변했나?
예민한 내 입맛을 어찌 속이려고~~~~~~~~~~~~~~
추가는 그만.........
바람잡은 설계사무소의 심실장~~~~~
고기 안잡히면 주거써~~~~~~
한잔 후, 전주의 남대문 풍남문에서~~~~~~~
통영대교를 건너 찜질방에서 몇시간을 보내고
오벤또에서 도시락 구입, 따신밥이라 좋긴하다만
새벽밥을 이렇게 먹어보기도 처음이네....
배타기전에 뱃전에서 도시락 처리.....
배 언제 오니?
달아항을 출발~~~~~~~~
폭탄 밑밥의 위력을 보여주마~~~~~~~~
젖볼락을 면한것들만 줄줄이~~~~~~~~ 슈퍼 전갱이 어디갔니????
뭘잡으려는걸까????
울트라 슈퍼, 슈퍼, 전갱이~~~~~~~
통영은 길이 좁아 주말에는 많이 막힌다...
내사전에 다시는 주말이동은 없네~~~ 아마, 그럴껄~????
전주로 다시 이동, 한국고나 비빔밥으로 저녁식사........전주 사람들은 비빔밥 안먹는단다....... 더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데
언제 날잡아서 맛기행을 펼쳐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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