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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내 사진 2

대봉-다시마-둥둥섬-말린갈치-일자산-올팍-은행잎 떨어져 길위에 뒹구네-

by 찌매듭 2013. 11. 19.

 

 해마다 서 씨 아저씨가 대봉을 한박스씩 보내주는군.... 언제 익냐?

 

 자전거 타고 둥둥섬까지......

 

 이런 쓰잘데 없는걸 왜 만들었을까?

 

 2.5지급의 갈치를 얼갈리로 말려 따로 보관......

 

 일자산 공원......

 

 올팍을 다녀오며 은행잎이 모두 떨어졌네?

 

 담담날 낮에는 또 요로코롬~~~~~~~

 

 

 뭐여? 만재도에서 자연산 수제 다시마가 왔어요~~~~~~~~

 

 

 몇개나 되나? 포장-분리- 어쩌지?

 

 올팍의 노목.... 은행잎이 모두 떨어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