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씨 아저씨가 보내온 사진과 돌돔 반찬등..

 

이게 뭐지? 뭐라고 했는데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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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바르게 표시한다....

냉동연어가 아니면 자연산 연어가 아니다.

얄식기술이 발달하다 보니 노르웨이 같은 곳에서는 바다구경도 안시킨 연어를 민물에서 양식한지가 오래되었다는데

무엇이든 밀식을 하면 병이 나게 마련이니 항생제 투여가 다음순서.....

양봉도 일정한 면적이 부족하면 병이 나고 뱀장어, 광어, 우럭, 참돔, 향어 등도 마찬가지...

 

노르웨이 연어도 몸에 이가 생기는등 부작용으로 항생제, 썰파제를 투여하여 말썽이 생겼다는데

이마트나 코스트코에서 들여온 연어도 마찬가질게다.

 

바다를 노닐다 하천으로 돌아온 연어를 자연적으로 채취했다면 그 양이 한정이 되어

그렇게 저렴한 가격으로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을텐데 아무데나 지천으로 깔려 있어 횟감으로도 등장한지가 오래되었다.

 

그래서 오래전 부터 일식집에 가도 연어를 안먹었는데 연어를 파는 자체 부터가 잘못된 것을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산재 보험을 가입하기 위하여 성남지점을 갔을때 앞차에 붙인 문구,

무섭긴 나도 무섭다..........

 

이제 돌돔이 냉동고에 몇마리나 남았을까? 

 

노모는 오늘도 뜨게질을.....

모자를 하나 뜨고, 또 뜨고....구십이 넘었는데도....시력도 좋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