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 장대, 삼치, 광어,
피정, 해모수때였군?!
그래도 고기는 잡는다, 어떠한 때라도....
김주사 무엇이 그리 좋노?
재만아, 갈매기 말고........
낚시춘추 취재차 재만이 참돔 히트...
점점 복잡해져 가는 바다, 무창포도 황혼기에 접어 들었다...
김선장이 오천으로 옮겨 가려고 마음먹었을때겠지....
'photo·메모-바다와 섬 > p-외연도+무창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창포, 외연도, 화사도 참돔 조과 메들리-제일낚시 전성기-2009년까지 (0) | 2012.03.09 |
---|---|
찌매듭-집에와 손질하여 죽부인에서 말리기-아름다운 참돔-67마리의 참돔 외 (0) | 2012.03.08 |
인수후 중기로 넘어 갈때-조수 등장-석도 홍합-미끼를 탐낸 광ㅇ-무창포 주사장 전성기 등 (0) | 2012.03.06 |
한동안의 조과들-무창포 제일낚시 전성기때-4시즌으로 넘어가기전의 조과들 (0) | 2012.03.05 |
찌매듭과 조과 외~~~~~~~ (0) | 201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