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제일 낚시점의 인수인계가 되면서 새로 배를 지은 새점주의 초대로 외연도 포인트 개척 초기때
화사도의 홍합여에서 밤낚시를
이상한 대물이 나온다고 해서 처음에는 돌돔인줄 알았는데 참돔이었을까?
알수가 없다....
밤에 이상하고 요상한 입질에 지렁이가 끊겨 나가더니 정체를 드러낸 놈ㅁ은 황금박쥐 아닌, 황금조기였다.
깜짝 놀랐어라.... 말쥐치도 나오고.... 추자가 아닌가 착각이 될 정도...
춤무도 앞에서 참돔 낚시때...
외연도 갈 때 어선에서 받은 해삼, 무지게 단단...
사진이 섞였으니 정리하여 사용할 것
이게 아마 똠마니 팀들이 무창포에서 초망여 선상낚시 시킬대 약간 부실부실....
제2의 점주가 등장 새배로 탐사 낚시 초기 때겠지...
화시도에서 미터급 부시리와 싱갱이
재만이 갈매기 걸때,
재만이가 잡은 감생이
낚시점을 넘기고 가이드로 돌아 선 학성이가 충무도에서 낚은 고기를 들고...
요건 좀, 나중 사진이다...
화사도의 말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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