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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크군, 박재용과 거북여 공략-떼 감생이 잡던 날-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였나?

by 찌매듭 2012. 2. 3.

 

 섬사랑 가입한 재용이와 함께, 이날 강남낚시 대회가 있었나?

셀수도 없이 많은 감성돔을 잡았던 날이었다.

전날 내려와 여관에서 자고 무창포 ㅈ전어축제 있던 날

 

 

 

 

 

 

 무창포에 배가 고작 몇척 없던때였다

 

 

 황죽도의 갈매기떼

내만에서 보구치나 잡던 사람들만 있었을때 그저 우럭배가 나가는 포구로만 알았었지....

감성돔이 득실하고 참돔이 널리고 농어떼가 신출귀몰하는걸 아무도 몰랐기에

배두드려가며 십년도 넘게 혼자 파먹었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