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망여의 농어 조과-골라서 하나씩..........
여객선 신축 건물, 처음에는 초라한 여객선 매표소가 있었지만 몇년 공사끝에 새 건물이 들어섰다.
대천 어항쪽도 정리가 되었고.....
참, 오래도 걸렸는데..................
외연도 내항
외연도 최고의 갯바위 포인트인 초망여,
서른번도 넘게 올라봤으니 손바닥 보듯 환하다.
아무날 아무시, 어떤 물대면 어떤 방향에서 농어가 물리고
참돔이 물리고,
돌돔 포인트는 뒷쪽,
노래미는 앞쪽, 연두색 웜에 반을이 빠르다
우럭은 저쪽에....
밤에는 농어가 휴식을 하러 들어 오기에 조용히 노리면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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