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도 홍합까기
그너메 1박2일 촬영한 집은 텅비고 할마씨도 어디가고 바다 보이고, 마당 넓으니 촬영장소로 썼겠다만 반찬이 어딧노? 온 동내 반찬 모아다
연출에 각색에 섬만 버려놨다.
주의보로 방콕이라 짐만 늘어놓고
12월도 얼마 안남았네..
오늘의 하이라이트 홍합, 거북손 삶아서 한 쟁반,
식전에 에피타이저로 등장
홍합죽도 나왔지만 예전보다 절반도 안들었네...
이 집도 홍합까기
그너메 1박2일 촬영한 집은 텅비고 할마씨도 어디가고 바다 보이고, 마당 넓으니 촬영장소로 썼겠다만 반찬이 어딧노? 온 동내 반찬 모아다
연출에 각색에 섬만 버려놨다.
주의보로 방콕이라 짐만 늘어놓고
12월도 얼마 안남았네..
오늘의 하이라이트 홍합, 거북손 삶아서 한 쟁반,
식전에 에피타이저로 등장
홍합죽도 나왔지만 예전보다 절반도 안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