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여의 엄군, 정군, 돌돔 여인 오동여에서 돌돔 낚다. 경로당 수건

 

 끝간여에 내린 엄군, 자리도 좁은데 따라와서는.....-_-

 

 

 

 

 정진오군의 젊은 날, 십년전 사진이다.

 

 

 엄군도 십년전에 만재도를 방문했지?

지금은 바쁘다니 원도 구경 언제할까?

 

 

 2002년 오동 여에서 큰 돌돔을 여러마리 낚아 올려 남정네들 울상을 만들었던 아가씨,

돌돔여인이라 불러 달랬지? ^^;;

 

 기념 수건도하나,  받아들고......

 

지금은 테트라 포트를 더 높게, 많이 쌓아 올렸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