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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동+서+남, 바다

상태도 감생이-저 멀리 기다리는 꾼-태우러 왔네-

by 찌매듭 2011. 2. 22.

 상태도 감생이,

 

 저 멀리 작은 여에서 기다리는 꾼을 태우러 달려~!!!

 뒤로 돌아서 나타났지롱~!

 근데, 여기는 감생이 포인트도 아닌데 미끄러운데서 하루종일 버티노라 고생했겠지?

 상태도 방파제 도착, 짐 정리후 집에 올라가 밥먹고 내일 또 하루 낚시를 하고 철수해야지...

 박홍기와 찌매듭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