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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가거도

3구-효용-2007-돌김,

by 찌매듭 2011. 2. 14.

 

어때, 한마리는 쓸만하지?

효용아 좀, 큰걸잡지....

 

바람으로 2구쪽 안착, 날밝기전

 

여기는 별론데.....

 

 

바람을 피해온 꾼.....

 

 

 

아침 순번.......대로

우리 배가 오는겨?

 

아줌마, 돌김 말리시고~~~~~~~~

채비 준비........

반찬꺼리 열기........

언제 올라간다니?

짐 운반용 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