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182~193 마지막 날....

by 찌매듭 2009. 12. 7.

 포인트가 마음에 안드는 서 씨 아저씨...

 

 오늘도 여객선은 지나가고...

 

 

 

 서 씨 아저씨 재미본 곳으로 이동...

 

 

 

 

 한가한 철수인원 달랑, 우리 네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