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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맘마미아 41~50

by 찌매듭 2008. 9. 29.

 

 

    

    끝 간여에 뜬 달, 바람은 불고 밤 하늘은 맑고 별하나 나하나 별둘 나둘,

 

  벌써 반찬 갈무리...

 

 

에피타이저로 등장한 거북손....

 

 

 

 

바람에 안날리려면 큼지막한 돌로 눌러야...

 

 

 선물로 받은 미역도 들고.....

 

 

조금씩 잡아 모았던 고기도 실어야제~~~~~

 

 

 

 

잘 손질한 열기상자에 얼음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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