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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하늘이시여 2 사진 11~20

by 찌매듭 2008. 7. 4.

 

뭔가 하나 걸긴했는데.... 씨알이....영........

 

 

크지도 않은 참돔... 이날의 유일한 조과라니..........

 

 

충무도, 석도로 향하여... 홍합이나....

 

 

서씨 아저씨 석도 상륙, 홍합이나 따시지.....

 

 

어이구... 조수 아저씨... 홍합을 부지런히 따시노라.....

 

 

홍합, 이만큼이면 싫컷 먹을 수 있어유~~~

 

 

서시아저씨의 돔마니 마킹, 크릴백을 잃어버린 가슴아픈 추억이 있을까???

 

 

외연도의 홍합......

 

 

다먹고 몇알남겼군... 한냄비 더 삶을까요?

 

 

오늘은 회도 적네요... 노래미+광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