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감성돔과 참우럭, 네마리를 살려 왔군-만재도 고구마-한마리는 딸내미가 이틀동안 찹찹-세마리는 다음날 현대 김과장, 서씨 아저씨, 손오공과 미사리

찌매듭 2015. 12. 14. 11:59

한마리만 그럴싸하군,

 

 

만재도 고구마 한 박스, 갑질로 뺏어왔나?

 

딸내미가 먹어야 얼마나 먹는다고...

 

 

다음날 횟집에서,,

 

감성돔회가 남아 도는군,,,

 

거북손, 한뭉탱이,

열기 반간조 몇십마리...

 

 

거북손 다섯봉지로 나누어 맛들이나 보라고,,,

 

쏨뱅이 꾸득꾸득 말린 것, 두고두고 겨울반찬이네......

 

개별 포장 여러겹으로 냉동고로 직행,

 

 

에구 포동아 거북손도 먹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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