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2014. 12. 13. 12:49

 

공현진항 도착 마트 도착, 망구입

 

 

북어새낀줄 알았네....

 

 

워낙, 우럭도 귀한 곳이다 보니 방생감도 잡아서 말리는구먼.....

 

 

 

 

가만있어라~ 이쪽이 아니고 건너편이잖아?

 

 

건너편에 작업자가 있군...

 

 

 

아주 점심을 먹고 시작해야지.....

쥐치와 가자미를 듬뿍 썰어준 회덮밥.

회만 먹어도 배부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