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첫날-방파제는 증축공사 중-내일 사용할 밑밥을 내놓고-손님대접 엉망인 만재도-손님이 잡은 고기를 얻어먹어야할가?-(섭 미역국 등

찌매듭 2013. 12. 20. 21:21

 

 

 여름부터 한, 방파제 증축 공사가 아직도 멀었네....

 

 내일 쓸, 밑밥..........

 

 시간이 아깝다..........

 

 

 뭐여? 만재도 사람들은 손님이 잡은 고기를 얻어먹으니..... 반대로 됐어~~~~~

 

 골재가 모자라 목포로 가는 바지선,  레미콘 트럭은 왜 싣고 다니는 거여???

 

 

 오늘 채취한, 섭을 넣고 끓인 미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