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어부가 되어-갈치낚시-추첨-관탈권으로-갈치-갈치-갈치-백사장과 친구
찌매듭
2013. 11. 9. 21:55
자리배정은??? 11-12-13번........
좋은 자리는 배안에서도 있기 마련인데..... 누군가가 먼저 빼돌렸다는 말도 있고.........
어딜가나 단골손님이 우선이겠지.......
도두..
명선장이 운행하는 화원호.....
백씨 아저씨.......
부두에서 소일....... 전갱이 메가리?
크릴 한갑으로 하루를.....
추자에서 오는 배........ 부산으로 가는 배.....
준비를 마치고..... 스탠바이~~~~~~~~ 큐~~~~~~~!!!
미끼는 냉동 꽁치............ 한마리에 몇십원....횟집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것보다 질이 좋지?
저녁밥이 누릉지 된장국? 내밥만 누릉지가? 좋은 징조일까?
1타6피......... 바늘이 7갠데 퍼펙트가 없었군......
미끼는 꽁치...........그 다ㅡㅁ엔 갈치...풀치........
옆자리 아저씨도 포즈를........
다랑어 한마리에 갈치, 네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