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꽃이 필때 초망여의 차원장-초망여-제자넘들-농어 조과 등

 

 농어낚시의 본 때를 보여주려 외연도 초망여를 가다-순, 초보자들이 말도 안들어 뜰채도 안펼치고

 

 어디서 온 잡것들이 물대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간출여에 위험스레 내려 길을 막을까?

 

 이미 고기는 더났는데 헛 수고들 하시는군요...

 

 외연열도

 

 외연도의 가마우지

 

 

 수도 뒤 불근도

 

 2000년 8월 29일 바다낚시 기자를 불근여에 내려 놓고

 

 담을데가 부족하지...

 

 

 

 

 

 사진이 뒤죽박죽, 이때가 언제냐?

 

 

 

 초망여의 쑤봉님, 농어낚시를 몰랐으니 조금 더 무공을 익히세요~~~

 

 

 외연도 항에서 밤낚시를 마치고

정진오, 박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