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주의보로 방콕 이틀째-벽화 아닌 낙화-쓰레기 2제

찌매듭 2011. 12. 24. 16:06

 

저길 걸어가도 고기는 잡겠다만 시간도, 가기도 힘들고....

 

 

 

 

 

이곳에선 모든 것이 쓰레기, 술병, 술잔, 맥주병, 캔....

 

벽화라고 그려놨겠지만 내눈에는 낙화로만 보이니....

비 바람에 염료가 씻겨 내려가고 벗기워지면 또 오염원인데....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두는것이 제일이여~~~~~~~~~

 

그림의 섬이로고,,,,,,

 

 

꽁꽁 묶여 있구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