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동+서+남, 바다
2011년 갈치낚시 13
찌매듭
2011. 11. 3. 14:33
헤이,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
그 후손인가?
구름이 구름이 하늘에다 그림을 그림을 그립니다 노루도 그려놓고, 토끼도 그려놓고.... 동생하고 나란히 풀밭에 누워
준비 완료,
수심이 60미터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