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오동여 독차지 주 사장, 젊은 손님,
찌매듭
2011. 9. 26. 17:01
선장 사위친구? 경인이?
김연규씨, 그 대는 몰랐었는데 연조는 제법됐네? 이제는, 무창포에서 참돔 잘 잡을 수 있죠?
감시, 다섯, 참돔 둘, 한 겨울에 왠일이니?
오동 여를 독차지 하고 내린 사람이 눌꼬?
폼을 보니 주사장님이네요...
혼자서 포인트 독차지하더니 결국 한마리...
에이, 여름 포인튼데...
건너편 등너머 포인트, 한 사람은 서 씨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