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주낚채비, 홍합 여, 국도 덕에 내린 서 씨 아씨, 학공치 회덮밥에, 삼치,

찌매듭 2011. 9. 26. 16:31

 

 주낚채비 정리완료,

 

 홍합 여앞에서,

 

 

 

 

 뜰채부터 조립중인 서 씨 아저씨,

 

 학공치 회덮밥에 벌써 취기가 오르네염,

 

 언제 찍어 주신걸까?

 

 

 선장이 낚아 온 삼치로 회를 만들려고 썩뚝~!

베니어 판에 올렸으니 거의 미터 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