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만재도 여객선, 종선 접근 중,

찌매듭 2011. 9. 26. 15:38

 

 가는 손님이여? 오는 손님이여?

 

 가시는구만이여라,

 

 

 

 

 가거도에서 오는 중임다,

 

 서서히 속력을 줄이고,

 

가서 여객선을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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