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2011.7.24 만재도 휴대폰 사진외 옥상 정리 등
찌매듭
2011. 8. 31. 15:27
고기 손질하는 손을 보니 털이 북실한 것이 민박집 아저씨겠지...
망상어가 크다보니 감생이로 착각, 뺀찌보다 크네....
꿀떡~하니 삼킨 바늘을 고기 손질하며 찾았네~~~ 다음날까지 그대로 있었으니 원,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 가면 케케묵은 자잘한 열기 너댓마리씩 담아 7~8천원씩 판매중, 가거도꺼래요~~
밤에는 형광 바늘이 잘 통했네
딸내미가 요리 공부에 쓴다고 기포기 틀어 살려왔더만.... ㅠㅠ
부시리 인생님 사진 몇컷,
전태공-대명 포구 몇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