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2011년 만재도의 여름 첫날 밤, 만원의 행복

찌매듭 2011. 7. 31. 18:36

 

약간, 경사가 지고 바닥이 울퉁불퉁하긴 하지만 모기를 피하려면 이정도의 불편함은 기꺼이 감수...

헐, 마트에서 산 만원짜리 텐트가 주는 행복은 백만불자리~~~~~!!!!

 

아따, 천정도 뚫려 환기도 되고 따봉이네~!!!

 

 

슬슬, 날이 밝아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