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2011년 만재도의 여름 첫날..... 잠시 쉬었다가 짐을 놓고 나온 자리로 밤낚시를....
찌매듭
2011. 7. 31. 18:32
더위를 피하여 한숨 쉬고는 오후 5시쯤, 다시 짐을 놓아둔 자리로 돌아옴,
작년에 돌돔 꾀미 30개를 수장 시키고 남은 것이 15개 정도...
오늘 밤에는 꾀미를 몇개나 사용할 수 있을까.....
6미터짜리 막장대 한대,
2.5호 정도의 강도가 있는 5미터 릴대.....내껀 왜 모두 짧지?
출출하니 새벽녘에 컵라면 하나...
버너와 코펠로 이루어진 동체에 불을 당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