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bank/정리 중......

가거도(可居島)... (episode 6. 육백만불의 사나이.....) 작성중

찌매듭 2011. 3. 12. 20:47

 

(작성중)

처음에는 난 또 대단한 프로할배나 명인인줄 알았다.....

황제도의 꿈

 

어떤 영감님 멀미 큰소리....치더니

테트라포트에 가보니 엄청 발간질,,,,

 

정진오의 프로꿈

머리에 로프 감은꾼의 뜰채 비화

 

오구멍의 비화 대박 하루낚시후 맥주파티에 쓰러지고

내가 들어가니 자리뺏겼다가 오후에 들어가니 끝마리만

낚싯대가 강하다니 갈매기가 준 낚시대는 갈대...

들어뽕 무리...

 

6백만불의 사나이

 

낚시계에 발을 딛고 가이드 생활을 시작한 이실장이 본격적인 낚시의 늪에 빠져

추자에 이어 가거도와 만재도란 원도권의 매력에 푹, 빠져

하루가 멀다않고 출조를 하기 시작하였으니 웬만한 꾼들의 수십년

 

가거도 에피소드 개도 물고 다니는 육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