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가거도
2008년 여름-서 씨 아저씨+백씨+신사장-기타 30장
찌매듭
2011. 2. 14. 17:36
감성돔회 한접시를 푸짐하게
가거도 등정에 나섰다 혼쭐난 서 씨 아저씨, 섬의 산이라고 깔봤다가 혼났지?
신여에서의 저녁 시간
한무데기 잡긴했다만.....
열기 그물에 걸린 대형 한치